점이 생기는 이유 알아보기

점은 사람 인상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미칩니다. 그런데 신생아들을 보면 점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태어나는데 도대체 언제 얼굴에 점이 생긴건지 알 수 없습니다. 어느날 생겨난 점들 오늘은 점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점이란?

점은 의학용어로 모반이라합니다. 피부에있는 색소 형성 세포인 멜라닌 세포가 어떤 요소에 의해 모반세포로 바뀌고 

모반세초가 피부에 집중적으로 몰리게 되면 그 부분이 검서나 갈색으로 변하게 되어 점이됩니다.

 

사람은 평균 150개 정도릐 점을 가지고있는데 몸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그중에서느 얼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합니다. 점은 보통 갓 태어난 아디들에게선 보이지않다가 생 후 5년 사이에 생기기 시작해서 10대 후반에 20대에 걸쳐 가장 많이 생겨납니다. 그렇다면 이 점은 갑자기 왜 생기는건지 알아보겠습니다.

2. 점이 생기는 이유

많은 원인이 있지만 가장 먼저 유전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이 점이 많으면 자손 또한 점이 많을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아주 어릴적 점이 없다가 점차 크면서 유전적 이유로 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신기한것은 유전적으로 생기는 점은 부모와 같은 위치에 생기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점은 후천적요인이 지배적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자외선 때문입니다. 점세포인 모반세포는 우리몸에있는 세포들 중 유독 멜라닌 세포가 많은 세포인데 밀집되어있는 상태에서 그 부위가 자외선에 노출이되면 세포가 점점 변형되고 결국 점이됩니다. 이경우 점이 생기는 원인이 자외선인 만큼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도 갑자기 점이 생기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점이 생기는 또다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여 점이나 기미 색소질환등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통해 발생하는것은 피부암이나 흑생종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악성흑생종은 좌우대칭이던 점이 갑자기 한쪽으로만 처지거나 점의 일부만 색이 진해지거나 흐려지는 등 점이 변화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합니다. 

 

그런데 점이 빨간색이라면 이것은 혈돤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관종이란  핏줄이 비정상적으로 뭉쳐서 카다란 반점이나 혹을 만드는 겁니다. 대게는 선천적으로 타고나 열살 전에 사라집니다. 하지만 어른이 되는 시점에 빨간점이 생긴다면 이것은 노인성 피부질환이거나 건에 이상이생긴 징후라고하니 전문의와 꼭 삼당하셔야합니다.

 

이때 점이 싫고 없애고싶은 마음에 계속 만지고 긁어서 자극을 주면 피가 나거나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점은 제거하고싶을때는 마찬가지로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