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늘
마늘은 알린이라는 물질을 가지고있습니다. 알린은 아무런 향이 나지않는 유황화합물입니다. 이것을 다지거나 써는 등 마늘의 조직이 손상되면 알린은 마늘 조직속에 아리나제라는 효소와 작용하면서 알리신이라는 물질로 변합니다. 이 알리신이 마늘의 매운맛의 요인입니다. 껍질에 쌓인 통마늘은 맵지않은데 깐마늘에서는 매운내가 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알리신은 강력한 향균 및 살균작용을하며 식중독같은 유해균억제에 도움이됩니다. 심혈돤 질환이나 암 예방에도 탁월해 세계 10대 슈퍼푸드에도 속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없습니다.
2.비타민C
비타민C는 항영즘 항상화 암노화효과 뿐만이나라 면역력증가 및 지방대사와 스테로이드 호르몬합성에도 효과가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인비인후과 교수 제시카 그레이슨 박사는 비타민C 섭취를 늘리는것이 바이러스성 질병을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고 말합니다. 대신 다른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높혀 잠재먹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이때 말하는 다른 음식의 대표는 녹색채소이며 바로 케일 시금치 순무잎입니다. 이것들은 독을 제거하는 효소를 자극하여 항산화 항암효과에 뛰어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박사는 이것은 코로나19에 특정적으로 테스트가 이뤄진건 아니라고말합니다. 즉, 이것들이 면역력에는 좋지만 코로나 예방 목적으로 사용될 수는 없다고 말하는겁니다.
3. 코로나19 대상으로한 예방음식은 없다.
세간에서는 따뜻한물이 코로나19 예방에 면역력으로 도움이된다는 말이 돌고있습니다. 실제로 따뜰한 물을 마셔 몸에 체온이 적당히 오르거나 이를 유지해서 면역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은 범생리학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말이지 코로나19를 대상으로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동시에 진행된 연구 조차 없습니다.
다시말해서 위에서 앞서 말한 마늘과 비타민C는 인간 면역력에 범생리학적으로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이것을 코로나19를 타겟으로 예방목적으로 이용하겠다는건 무리가있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의 예방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착용이 가장 강력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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